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미 증시, 버냉키 추가부양책 발언에 상승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미 증시, 버냉키 추가부양책 발언에 상승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2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추가 부양책을 검토할 수 있다는 벤 버냉키 미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발언으로 상승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78.08포인트(1.53%) 뛴 11,836.04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19.62포인트(1.61%) 상승한 1,237.90을, 나스닥 종합지수는 33.02포인트(1.27%) 오른 2,639.98을 각각 기록했다.

    버냉키 의장은 이날 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이후 기자회견에서 "실업률이 너무 높고 경제가 원하는 만큼의 성과를 보이지 못해 경제 상황에 만족하지 못한다"면서 추가부양책 가능성을 언급했다.


    연준은 미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 올해 성장률 전망치는 지난 6월의 2.7~2.9%에서 1.6~1.7%로 내렸고 내년 전망치는 3.3~3.7%에서 2.5~2.9%으로 낮췄다. 2013년 전망치는 3.5~4.2%에서 3.0~3.5%로 하향 조정했다.

    연준은 올해 실업률 전망치를 8.6~8.9%에서 9.0~9.1%로 높였다.


    미국의 10월 민간부문 고용은 11만명 증가했다. 이는 시장의 예측치 10만명을 웃도는 수준이다.

    지난달 미국 기업의 직원 해고 규모는 4만2천759명으로 4개월래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1년 전보다는 12.6% 늘어났다.


    유럽에서는 2차 구제금융 지원안에 대한 그리스의 국민투표 문제와 관련해 독일, 프랑스, 그리스 정상이 이날 저녁 긴급 회의를 하기로 했다. 독일은 이달 그리스에 집행될 예정인 1차 구제금융 중 6차분 80억 유로를 국민투표 때까지 보류하겠다고 밝혔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