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플 전문 프랜차이즈 와플 마제스티가 문화공연 후원에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와플 마제스티는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친 뮤지컬 ‘드림헤어’를 후원해 공연이 성공적으로 마치는데 큰 기여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와플 마제스티 카페는 양재동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현재 강남 지역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와플 마제스티는 홍보대사 개그맨 권영찬은 “향후 각종 문화 공연은 물론 불우이웃 돕기 등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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