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H몰이 오늘(1일) 패션 전문 사이트 `트렌드H(www.TrandH.com)`를 열었습니다.
해당 사이트는 현대H몰의 보조 사이트 개념으로 패션 아이템을 전문 판매하는 여성 의류 전문몰입니다.
현대H몰은 이번 사이트 오픈을 위해 서울 동대문 시장에서 상품을 소싱하고 특히 김세희, 이대경, 정원경, 황상연 등 신진 디자이너들의 작품 등 500개 상품을 입점시켰습니다.
`트렌드 H`는 앞으로 1~2주에 한 번씩 신상품을 들여와 빠른 주기로 최신 유행 스타일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한편 현대H몰은 해당 사이트에서 3년 이내에 연 매출 5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남성의류, 신발, 스포츠 용품 등으로 취급 상품군을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