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대표 송병준)의 전 임직원 150여명이 개포동 구룡마을 거주민들에게 3만장의 연탄을 직접 배달하며 따듯한 정을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여름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었던 구룡 마을은 당시 많은 자원봉사들의 도움에 이어 이번 게임빌의 연탄 사랑에 큰 호의를 전하며 임직원들과 온정을 나눴습니다.
연탄 배달 행사로 하반기 첫 봉사활동에 나선 게임빌은 연말까지 사내 모금함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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