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94.46

  • 12.34
  • 0.50%
코스닥

693.73

  • 10.38
  • 1.52%
1/4

"한투증권, 주식발행 아닌 채권 증자 긍정적"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한국투자증권이 지주회사 증자 없이 차입을 통해 유상증자를 진행한 것은 주가에 긍정적이라고 HMC투자증권은 28일 진단했다.

한국금융지주는 100%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의 유상증자를 위해 5천억원 규모의 기업어음(CP)을 발행해 자금을 조달하기로 했다.

이는 한국투자증권이 대형 투자은행(IB) 진입을 위한 것으로 대우ㆍ우리투자ㆍ삼성ㆍ현대증권에 이어 다섯 번째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