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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보궐 선거‥투표율 40% 후반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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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장을 뽑는 10.26 재보궐 선거가 오늘 오전 6시부터 시내 2천206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습니다.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와 범야권 박원순 후보 등은 자택 인근인 중구 신당동과 서초구 방배동에서 각각 투표를 마치고 결과에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선관위는 퇴근 시간대 투표율을 감안해 이번 서울시장 선거의 투표율이 40% 후반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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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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