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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3분기 영업이익 1,810억원‥61%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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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은 3분기 영업이익이 1,810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1%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3분기 수주 3조 3,900억원과 매출 2조 120억원을 올려 지난해 3분기보다 1%와 13% 각각 증가했습니다.

3분기 누적 실적을 보면 수주 7조 9,300억원, 매출 5조 9,700억원, 영업이익 5,420억원으로 나타났습니다.

GS건설 관계자는 "주택시장 침체로 3분기 주택관련 리스크의 선반영 부분이 줄었고, 미분양 주택의 판매 호조로 대손충담금이 일부 환입되면서 영업이익이 늘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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