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정보시스템이 `두산인프라코어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 사업`을 구축했습니다.
두산인프라코어 인천공장에서 지난 2윌부터 실시된 이번 사업은 대우정보시스템의 `블루스트림 GEMS 3.0` 솔루션이 적용됐습니다.
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실시간 통합 에너지 모니터링과 원격 검침, 에너지 컨설팅 등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인천공장을 1단계 사업으로 삼아 이후 창원과 군산, 안산 공장에도 동일한 시스템 구축을 계획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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