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 두 나라 정상이 양국간 통화스와프를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합니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내일 한·일 정상회담에서 통화스와프를 확대하는 방안이 의제로 다뤄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통화스와프의 규모를 얼마나 확대할지 또는 언제까지로 연장할지 등 구체적인 내용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나라와 일본은 지난 2008년 12월 300억 달러 규모의 통화스와프 계약을 체결했고, 이 가운데 170억 달러가 지난해 4월 만기가 됐지만 연장을 하지 않아 현재는 130억 달러만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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