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S 시리즈가 누적 판매량 3천만대를 돌파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6월 출시한 갤럭시S의 판매량이 2천만대에 육박하며 지난달 1천만대를 돌파한 갤럭시S2와 함께 누적 판매량 3천만대를 넘어섰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 시리즈의 선전에 힘입어 지난 2분기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2위에 올랐으며 국내는 물론 독일과 이태리, 프랑스 등 유럽 10개국에서도 1위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뉴스
와우퀵N 프리미엄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