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42.51

  • 24.67
  • 1.02%
코스닥

675.92

  • 14.33
  • 2.17%
1/4

인천공항 2단계 개발사업자에 파라다이스 선정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인천국제공항 국제업무단지 2단계 개발사업자로 파라다이스골든게이트가 선정됐습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IBC-Ⅰ지역 33만6천㎡ 부지에 6천600억원 규모의 2단계 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파라다이스 그룹이 출자하게 될 파라다이스골든게이트가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역에는 특 1급 호텔 등 호텔시설과 쇼핑몰, 컨벤션 등이 조성되며 파라다이스 그룹이 인천 하얏트호텔에서 영업중인 외국인전용 카지노도 확장 이전될 예정입니다.

이채욱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사업자 선정으로 개발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며 "2016년 1단계 개발이 마무리되면 인천공항이 목표로 하는 동북아 허브공항 기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