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이 제9회 한국색채대상에서 갤러리아 포레 색채디자인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에 수상한 작품은 지하주차장 그래픽 디자인으로 멸종위기 동식물을 주차장 기둥과 벽 등에 감성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한화건설은 주차장 색채디자인을 내년부터 꿈에그린 아파트의 모든 현장에 적용할 계획입니다.
신완철 한화건설 상무는 "앞으로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공간창조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뉴스
뉴스
와우넷 오늘장전략
굿모닝 주식창
앱으로 보는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