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NH-CA자산 "레버리지 인덱스펀드 일본 수출 개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NH-CA자산 "레버리지 인덱스펀드 일본 수출 개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앵커>

    지금까지 `재간접 펀드`라고 하면 주로 해외펀드에 투자하는 국내펀드를 일컬었는데요.


    최초로 국내펀드에 투자하는 해외 재간접펀드가 나올 전망입니다.

    안가은 기자입니다.


    <기자>

    NH-CA자산운용이 해외 재간접 펀드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NH-CA자산은 `NH-CA 1.5배 레버리지 인덱스 펀드`를 일본에 수출키로 했습니다. 이를 통해 해외 자본을 국내 주식시장에 지속적으로 유치함으로써 시장 안정에 기여한다는 방침입니다.

    재간접 펀드란 다른 펀드에 재투자해 위험을 분산 시키고 다양한 투자전략을 구사할 수 있는 펀드를 의미합니다.


    지금까지 국내에는 `펀드 오브 헤지펀드`처럼 해외 펀드에 투자하는 재간접 펀드만 존재했을 뿐, 국내펀드를 간접 수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NH-CA자산은 프랑스계 세계 8위 자산운용사인 아문디(Amundi)를 통해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입니다.


    <인터뷰> 최상국 NH-CA자산운용 대표

    "아문디의 네트워크를 활용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일본에 늦어도 내년 상반기 중에 론칭이 되면 성과를 봐 가면서 홍콩 싱가폴 등 아시아권에 론칭하는 걸 검토하고 있습니다"


    `NH-CA 1.5배 레버리지 인덱스 펀드`는 주식시장 등락률의 1.5배 성과를 추구하는 펀드로, 국내 펀드 중 처음으로 레버리지 개념을 도입했습니다. 올해 들어서만 5천5백억원 가량이 신규 유입되는 등 인기 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NH자산은 이번 수출을 계기로 국내 자산운용업의 발전과 위상제고에 이바지하기를 기대했습니다.

    한편 최상국 대표는 내달 출시를 앞두고있는 헤지펀드와 관련해서는 "일단은 재간접 헤지펀드를 먼저 출시해 시장 반응을 살핀 뒤 직접운용을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WOW-TV NEWS 안가은입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