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12일 여의도성모병원에서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중단할 위기에 놓인 저소득가정 어린이 환자를 위한 `의료비 및 헌혈증` 전달 행사를 가졌습니다.
이번 후원금은 우리사랑기금과 기업·임직원이 모금한 2천만원으로 조성됐습니다.
또 지난 8월 `사랑의 헌혈행사`를 통해 기부된 헌혈증 632장도 함께 전달됐습니다.
이순우 우리은행장은 "앞으로도 고객을 섬기는 자세로 사랑나눔을 실천해 고객감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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