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는 10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96달러 오른 101.31달러를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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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는 독일과 프랑스 정상이 유로존 재정 위기 여파로 유동성 위기를 겪는 은행들을 지원하기로 합의하면서 유로존의 위기감이 완화해 상승했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에서 보통휘발유 값은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03달러 내린 119.75달러를, 경유도 배럴당 0.08달러 하락한 119.45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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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등유는 배럴당 0.29달러 오른 120.03달러에 거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