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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디지털가전 최대 110만원 수리비용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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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가 고객 실수로 제품이 파손되더라도 이를 보상해주는 ‘안심보장 서비스’를 온라인 최초로 추진합니다.

‘안심보장 서비스’란 11번가 내 디지털 프리미엄관에서 구매한 상품에 한해 최대 110만원까지 수리비용을 보장하는 서비스입니다.

ID당 월 1회로 제안하고 구매확정 후 90일 이내 신청해야 하며, 6개월에 최대 110만원을 11번가 포인트로 보장해줍니다.

제품 고장 시 보상신청을 하면 디지털 프리미엄관 상담원과 확인 통화 후 수리가불 여부를 판단해 진행합니다.

수리가 가능하다면 A/S비용 100%를 포인트로 지급해준다. 만약 A/S가 어려울 만큼 파손이 심할 시 상품을 재구매 할 수 있도록 포인트(최대 110만원)를 지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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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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