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대표이사 황성호)과 여의도성모병원이 어린이 환자 회복지원 등 나눔 경영 실천과 핵심역량 교류를 통한 공동발전을 모색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양사는 지역사회 나눔경영 확산을 위해 양사간 핵심역량 교류를 통한 유대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으며, 병원 임직원을 위한 재테크 강의, 건강관리 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교환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우리투자증권은 이번 협약식에서 실전투자대회를 통해 조성된 2,500만원의 기금을 전달했으며, 향후 주기적인 후원금 기탁과 임직원의 자원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의료발전에 기여해 나갈 계획입니다.
우리투자증권은 “외부에서 수상한 상금을 보람되고 의미있게 쓸 곳을 찾다가 여의도성모병원과 처음 인연을 맺게 되었고, 일회성 행사보다는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협약식을 체결하게 되었으며, 두 기관이 뜻을 한데 모아 서로 발전적인 관계를 만들어 가고 지역사회의 건강을 지키는 보람된 일들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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