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트랙스(대표 김성룡)가 한글날을 맞아 핫트랙스 광화문점에서 한국인의 정서와 정체성이 담겨있는 한글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캘리그라피(Calligraphy) 시연 행사를 개최합니다.
이번 시연회는 아름다운 한글 디자인을 제품에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는 오롬시스템의 기획으로, 제 566돌을 맞는 한글날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캘리그라피는 `글자를 아름답게 쓰는 기술`을 뜻하는 것으로, 한국의 대표적인 한글서예작가인 심응섭 교수가 시연을 맡아 한국인이 공감할 수 있는 감성적 느낌을 한껏 불어넣은 한글 쓰기를 보여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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