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의 준수가 레드남으로 변신했다.
2PM의 멤버로 그 동안 HOT, Sunshine, 가지마 등의 자작곡을 공개하며 뮤지션으로의 가능성을 인정받아온 준수는 네이버를 통해 강렬한 붉은 색이 인상적인 감각적인 모습을 공개했다. 그동안의 모습과는180도 다른 새로운 모습을 통해 많은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으며 활동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공개된 이미지는 Jun. K(준수)의 독특한 감성이 느껴지는 붉은 색의 대비가 인상적인 컷으로, 모노톤의 이미지에 강렬하게 담긴 Jun. K의 붉은 수트와 미소는 부드러우면서도 강렬한 카리스마는 물론 차가우면서도 정열적인 극한의 대비 속에 Jun. K만의 매력이 드러나 있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아이돌 가수를 넘어 뮤지션으로 늘 새로운 시도와 노력을 하는 Jun. K(준수)의 새로운 변신과 활동에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Jun. K의 강렬한 변신은 네이버 뮤직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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