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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사 내년 실적전망 두달만에 급격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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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글로벌 금융위기로 상장사들의 이익 전망치가 빠르게 떨어지고 있습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65개의 내년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는 금융시장이 요동치기 전인 7월 말 104조7천370억원에서 지난달 말 97조4천696억원으로 두 달 만에 6.9% 감소했습니다.

SK텔레콤의 내년 영업이익 전망치가 30.4% 줄어 조정폭이 가장 컸고 하이닉스(-29.9%), LG이노텍(-26.1%), LG전자(-17.9%), 제일모직(-17.9%) 등도 전망이 급격히 어두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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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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