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대표 김상헌)의 게임사업부문 한게임이 오는 11월 부산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11`에서 활동할 서포터스를 모집합니다.
NHN은 이와 같은 `한게임 프렌즈`를 다음 달 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게임 프렌즈`는 지스타 2011의 한게임 부스에서 관람객에게 게임을 설명하고 운영 전반을 돕는 활동을 할 예정입니다.
선발 규모는 스태프 80명과 영어 ·일본어 통역 2명, 포토리포터 2명 등 총 84명입니다.
특히 부산ㆍ경남 지역 거주자를 우선 선발하며, 지스타 등 대형 행사 스태프로 참여한 경력이 있으면 우대합니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다음 달 11일이며 `한게임 프렌즈` 공식 홈페이지(http://gstar.hangame.com/2011/friends.nhn)에서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을 설명한다고 NHN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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