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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사기 지난해보다 두 배 넘게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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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사기 지난해보다 두 배 넘게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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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출사기가 크게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올들어 8월까지 서민금융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접수된 불법 사금융피해 상당 중 대출사기가 1천 10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두 배가 넘게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대출사기 피해액이 13억원에 달해 거의 3배 수준으로 커졌고, 건당 피해금액도 200만원대로 증가했습니다.
    금감원 관계자는 "은행 등 제도권 금융회사의 이용이 어려운 저소득 계층의 서민들이 주로 피해를 입고 있다"면서 "문자메시지 등 대출광고에 현혹되지 말고 피해를 입은 경우 경찰서에 신고하고 거래계좌의 지급정지를 요청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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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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