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공조 기대감에 상승 출발했던 코스피가 하락 전환했습니다.
9시 55분 현재 코스피는 어제보다 0.62%하락한 1689.13을 기록중입니다.
지난 주말 세계 증시가 반등을 시도한 가운데 국내 증시도 상승 출발했지만 점차 낙폭을 줄여가다 9시 40분께 본격 하락 전환했습니다.
투자주체별로는 기관만 179억원을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25억, 223억원씩을 순매도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에서 8백억 넘게 순매수하며 매물을 받아내고 있지만 지수하락을 방어하기에는 역부족입니다.
업종별로도 전기전자와 통신, 은행, 금융을 제외한 모든 업종이 하락전환했습니다. 특히 장 초반부터 하락세를 보였던 비금속 광물은 3%대로 낙폭을 키웠습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KB금융과 신한지주가 3%대의 상승률를 유지한 가운데 대부분 1~2%대로 하락중입니다.
코스닥도 1.82% 떨어진 438.38을 기록하고 있고 원달러환율은 21.7원 급등해 1187.7원을 기록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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