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이 심텍의 목표주가 21,000원을 유지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습니다.
김혜용 연구원은 “심텍의 3분기 실적은 예상보다 부진할 것으로 보이지만 4분기부터 성장세를 다시 회복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같은 이유에 대해서는 “우선, 3분기 실적 부진의 주요 요인이 하이닉스 등 주요 거래선의 일시적인 MCP(멀티칩패키지) 재고 조정”으로 추정되고 “4분기에는 삼성전자의 MCP 수요가 크게 늘어날 전망이어서 삼성전자에 MCP 공급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또 “매출액 중 달러 결제 비중이 90%에 달하는 심텍의 특성상 최근의 원달러 환율의 상승세도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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