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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랜드마크 '우뚝'‥SIFC 다음달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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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랜드마크 `우뚝`‥SIFC 다음달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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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서울시와 AIG가 공동 개발한 서울국제금융센터가 다음달 첫 입주를 시작합니다.
    건물 규모로 볼 때 여의도의 새로운 랜드마크 빌딩으로 부상할 전망입니다.
    자세한 내용을 권영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여의도 중심부에 우뚝 솟아 있는 서울국제금융센터입니다.
    오피스빌딩 3개동과 5성급 호텔, 지하3층의 쇼핑몰로 이뤄져 있습니다.
    이 가운데 32층 규모의 `오피스1`의 경우 다음달부터 입주를 시작합니다.
    이 곳에 딜로이트와 ING자산운용, 다이와증권, 중국 초상증권 등 외국계 금융사를 포함해 15개 회사가 입주할 예정입니다.
    AIG측은 임차인을 확보한 뒤 오피스를 분양하는 선임대 방식으로 `오피스1`은 현재 임대율이 76.3%에 이른다고 설명했습니다.
    <인터뷰> 윌리엄 프리먼 AIG코리아 부동산개발 사장
    "서울시, 금감원과 공조해 런던, 뉴욕에 출장을 가서 투자유치활동을 벌였다. 다이렉트마케팅이라고 해서 금융회사들과 직접 1대 1로 만나 마케팅활동을 벌였다"
    29층 짜리 `오피스2`와 55층 규모의 `오피스3`는 내년 10월까지 순차적으로 개장할 예정입니다.
    또, 같은 시기에 문을 여는 38층 규모의 호텔은 5성급 콘래드 호텔로 객실 464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브릿지-권영훈기자>
    "서울국제금융센터 최상층입니다. 이곳은 뒤로 보이는 63빌딩보다 30m가량 높아 여의도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전망입니다"
    서울시는 여의도를 동북아 금융허브로 육성하기 위한 법,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신면호 서울시 경제진흥본부장
    "금융특구로 제대로 역할하기 위해 제도적 지원 필요하다. 국가, 지자체 직접 자금지원할 수 있고 토지 임대료를 감면 할 수 있도록 서울시 관련 조례를 개정할 것"
    AIG는 서울시 땅인 센터 부지를 99년간 장기 임대해 사용한 뒤 센터 건물을 서울시에 기부체납하게 됩니다.
    WOW-TV NEWS 권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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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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