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저축은행(대표이사 조현국)이 새 KBS 월화드라마 `포세이돈` 제작지원에 나섭니다.
신라저축은행은 지금까지 영화 `아저씨`, `초능력자`와 SBS 드라마 `시티헌터` 등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 제작지원을 해왔습니다.
신라저축은행 조현국 대표이사는 "올 초부터 단독 후원하고 있는 이색 갤러리 음악회 `메종 드 콘서트`를 포함해 이번 `포세이돈`의 제작 지원을 통해 앞으로도 고객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문화 마케팅 및 다양한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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