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GS건설, 쿠웨이트 6천억원 플랜트 공사 계약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GS건설, 쿠웨이트 6천억원 플랜트 공사 계약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GS건설은 지난달 낙찰통보서를 접수한 6천억원 규모의 쿠웨이트 와라 압력 유지 프로젝트의 계약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GS건설이 쿠웨이트 최대 유전지대인 버간(Burgan) 유전지대에 있는 220개 유전 중 90개 유전에 압력유지 설비를 설치하는 작업을 단독으로 수행하는 것으로 2014년 완공될 예정입니다.
    우상룡 해외사업총괄 사장은 "GS건설이 그동안 주력한 다운스트림 분야인 정유, 석유화학 시설 뿐 아니라 향후 세계적으로 높은 성장이 기대되는 업스트림 분야인 원유 생산량 증가 설비 분야까지 진출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