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은 14일 UNCCD(유엔 사막화방지협약) 지지하에 중국 닝시아 자치구, 링우시와 태양광 발전설비 지원을 통한 사막화 방지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화솔라원은 태양광 모듈, 한화솔라에너지는 발전설비를 링우시 모우스지역에 무상으로 제공할 계획입니다.
한화차이나 금춘수 사장은 "한화그룹은 저탄소 녹색사업장 구축과 친환경 신도시 개발 등을 통해 중국내 친환경사회 구축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발전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UNCCD측은 "이번 프로젝트가 태양광에너지를 사막화방지에 활용하는 최초 사례로 올해 10월 경남 창원에서 열릴 UNCCD 10차 총회에서 모범사례로 소개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