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美 작년 빈곤율 15.1%..17년만에 최고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美 작년 빈곤율 15.1%..17년만에 최고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최근 경기회복 둔화로 인해 미국의 지난해 빈곤율이 17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인구통계국이 13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최저생계비에 못 미치는 소득을 벌어들인 가구의 비율이 15.1%로 전년(14.3%)보다 0.8%포인트 상승해 지난 1993년(15.1%) 이후 가장 높았다.
    인구로 따졌을 때 지난해 빈곤층은 4천620만명으로, 전년도(4천360만명)보다 260만명이나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미국의 빈곤율은 해당 조사가 시작된 지난 1959년 22.4%에 달했으나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했으며, 지난 2000년에는 11.3%까지 떨어졌으나 최근 10년간 전반적으로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는 소득 중간계층 가구의 한해 소득이 4만9천445달러로 전년의 4만9천777달러에 비해 소폭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건강보험이 없는 국민도 5천만명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