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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도서, 알랭드보통 방한기념 강연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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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도서, 알랭드보통 방한기념 강연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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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해외작가 중 한 명인 세계적인 철학자 알랭 드 보통(Alain de Botton)이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합니다.
    인터파크도서(대표 서영규)는 알랭 드 보통 방한 기념 특별 대강연을 마련하여 300명의 독자들을 초청합니다.
    알랭 드 보통은 사랑과 인간관계를 탐구한 독특한 작품 세계로 주목을 받아 왔으며 우아하고 독창적인 방식으로 문학, 철학, 역사를 아우르며 현대적 일상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에세이 <여행의 기술>, <불안>, <행복의 건축> 등으로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출간한 베스트셀러 작가입니다.

    강연은 9월 28일과 29일 2회에 걸쳐 서로 다른 주제로 진행되며 이틀간 모두 300명을 초청, 강연회 참여를 위해서는 인터파크도서 ‘북&’의 이벤트 게시판에 알랭 드 보통의 저서 중 가장 좋아하는 작품과 이유 등을 적어 남기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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