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94.46

  • 12.34
  • 0.50%
코스닥

693.73

  • 10.38
  • 1.52%
1/4

"금값 더 오른다..한돈에 42만원까지 갈 것"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HTML>
<HEAD>
<TITLE></TITLE>
<META content="text/html; charset=ks_c_5601-1987" http-equiv=Content-Type><!-- saved from url=(0019)http://tagfree.com/ --><!-- saved from url=(0019)http://tagfree.com/ -->
<META name=GENERATOR content="TAGFREE Active Designer v1.7">
</HEAD>

<P>금(金)값이 미국 달러화 가치와 무관하게 더 오를수 있을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P>
<P>수잔나 최 도이치뱅크 아시아원자재연구팀장은 7일 미래에셋 글로벌헤지펀드포럼 강연에서 "금값은 그동안 미국 달러화 가치와 반대로 움직였다. </P>
<P>하지만 수요가 증가하고 공급은 정체됨에 따라 앞으로는 달러와 관계없이 강세를 나타낼 수 있다"고 말했다. </P>
<P>최근 정부뿐만 아니라 민간 시장에서도 금 보유량을 늘리고 있으며, 증권시장에서도 금 연계 상장지수펀드(ETF)가 많아져 공급이 달리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P>
<P>그는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비교하면 금값이 온스당 2천960달러(3.3g당 42만원)까지 오를 수 있다고 봤다. </P>
<P>전날 12월 인도분 금은 온스당 1천873달러를 기록했다. </P>
<P>원유, 농산물, 산업용 금속 등 다른 원자재 가격도 강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농산물 시장의 구조적 변화를 강조했다. </P>
<P>옥수수, 대두(콩) 등 농산물이 가축사료나 식량뿐만 아니라 바이오에너지 원료로 활용됨에 따라 가격이 오를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P>
<P align=center></P>
<P> </P>
<P> </P></HTML>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