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브랜드 기업 ㈜트렉스타 권동칠 대표이사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최하는 직업능력의 달 기념식에서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권동칠 트렉스타 대표이사는 직원들에게 매월 책을 선물해 독서 문화를 장려하고 있으며 능력향상을 위한 교육도 지원하고 있다는 점을 평가받아 표창 받게 됐습니다.
권동칠 트렉스타 대표이사는 "광범위한 지식과 교양이야말로 글로벌 시대의 최대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능력 향상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97년부터 매년 사회 각 분야에서 근로자 직업능력 개발에 공이 큰 유공자를 발굴하여 포상하고 있으며 이는 근로자 직업능력개발과 기능 장려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참여를 촉진시키기 위한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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