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반도체가 제35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단체 부문 최고 상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국가생산성대상은 1962년 제정된 정부포상 제도로 경영 혁신을 통해 모범적인 생산성 향상을 이룩한 기업 및 단체에 수여하는 상입니다.
하이닉스는 한편 지난 8월 22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된 2011년 국가품질경영대회 중 제37회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도 금상 12개 및 은상 5개로 종합순위 1위를 기록했습니다.
박성욱 하이닉스 부사장은 “이번 품질분임조 경진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은 일하는 방법을 재정립하고 체계화 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활동을 장려해 하이닉스 품질경영이 더욱 발전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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