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김선아 향기에 亞8개국 취하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김선아 향기에 亞8개국 취하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SBS 여인의 향기가 한국을 넘어 필리핀·홍콩·대만·싱가포르·캄보디아·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베트남까지 아시아 전역을 사로잡는다.
    SBS 콘텐츠허브는 5일 "여인의 향기가 필리핀·홍콩·대만·싱가포르·캄보디아·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베트남 등 총 8개국에 수출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SBS 여인의 향기는 담낭암 말기 판정을 받고 시한부 선고를 받은 여주인공 이연재(김선아 분)가 죽기 전 하고 싶은 일을 적은 버킷 리스트에 따라 이야기가 전개된다.
    누구나 꿈꿀 법한 재벌 2세와의 사랑, 불치병, 신데렐라 스토리 등 뻔할 수 있는 아이템이지만 탄탄한 스토리 전개와 배우들의 완벽한 캐릭터 몰입으로 시청자들의 공감대 형성에 성공하며 8개국 수출이라는 기분 좋은 결과를 거뒀던 것.
    이동욱은 마이걸로 김선아는 시티홀과 내 이름은 김삼순 등으로 해외 팬들의 인기를 얻은 바 있어 여인의 향기 수출이 新한류열풍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기대되고 있다.
    한편 지난 28일 방송된 12회는 전국가구기준 18.2%(수도권 20.4%, AGB닐슨미디어리서치)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