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재정비촉진구역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용산구는 한남1구역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을 승인했다며 이로써 한남재정비촉진지구내 5개 정비구역 모두 추진위 구성을 완료했다고 밝혀습니다.
현재 한남 2, 3, 5구역은 조합설립 구성을 위한 동의서 징구 중에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2~3개 구역의 조합설립이 가능할 것으로 용산구측은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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