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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이 백화점 먹여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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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이 백화점 먹여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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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달 백화점업계의 매출액 신장률이 명품 판매 호조 등에 힘입어 전년 같은 기간보다 두자릿수 이상 성장했습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한 달 동안 전점 기준으로 매출이 10.8% 성장했으며, 신세계도 지난 달 12.6% 매출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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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의 경우 수입 남성 의류가 46%, 명품 주얼리/시계 부분이 27%의 신장을 보이는 등 명품 장르가 큰 폭의 성장세를 나타냈습니다.

    롯데백화점은 혼수박람회와 해외명품대전 등 대형 행사가 인기를 끌면서 가구와 해외명품의 매출 신장세가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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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화점업계 관계자는 "이 달부터는 본격적인 추석선물시즌이 시작되는 만큼 식품 매출이 매출 신장세를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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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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