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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닥터] 이용원 "젊은 고객을 잡아라"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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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시절 이용일을 배운 후 이 일을 천직으로 삼고 외길 인생을 걸어온 박해몽 사장. 91년 처음으로 자신의 이용원을 차리며 경영에도 눈을 떴고 그 후 열정을 다해 이용원을 운영한 결과 현재 시흥 은행동에서 손꼽히는 이용원으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데...
하지만 이에 멈추지 않은 박해몽 사장의 또 하나의 바람은 신기술을 습득하여 젊은 고객을 더 많이 유치하는 것!

박해몽 사장을 위해 김명수 기능장이 나섰다. 김명수 기능장은 1971년 이용사 자격증을 획득한 후 대한민국 현대인물사에도 등재될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는데... 김명수 기능장은 박해몽 사장을 만나기 위해 이용원으로 향한다.

방송 : 2011년 9월 1일 목요일 저녁 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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