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94.46

  • 12.34
  • 0.50%
코스닥

693.73

  • 10.38
  • 1.52%
1/4

크레디트스위스 中성장률 전망치 8.6%로 하향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유럽계 증권사 크레디트스위스가 아시아 경제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일 보도했다.

크레디트스위스는 중국의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8.7%에서 8.6%로 낮췄다. 인도의 GDP 성장률도 7.2%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 기존 전망치는 7.5%였다.

크레디트스위스는 "한국, 중국, 홍콩, 인도 등 아시아 국가들은 미국과 유럽의 경제상황에 매우 민감하다. 그런데 선진국들이 금융위기 일보 직전이어서 전망이 밝지 않다"고 분석했다.

이 증권사는 "아시아 지역의 성장률은 기존 전망보다 더 빠르게 둔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