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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LH상가 200억원 뭉칫돈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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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가 최근 공급한 세종시 첫마을 2단계 단지내상가 입찰에 200억원대 자금이 몰렸습니다.

상가정보연구소에 따르면 LH가 지난 29일과 30일 양일간 세종시 첫마을 2단계 단지내 상가 84호를 입찰한 결과, 82호가 낙찰됐고, 낙찰총액은 209억2천만원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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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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