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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 4종 톨루엔 권고기준 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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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페온과 올란도, 모닝, 벨로스터 등 국내 신차 4종이 톨루엔 권고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해양부와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성능연구소는 지난해 7월 이후 국내 신차 9종의 실내 공기질을 조사한 결과, 이들 4개 차종에서 톨루엔이 권고기준을 초과했다고 밝혔습니다.

톨루엔 허용치를 초과한 상태에서 30분 이상 공기를 흡입하면 흡입자가 자극적인 냄새를 느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자동차 주행 때 창문을 열거나 외부순환식 환기를 하면 2~3분 안으로 초기 오염농도가 90%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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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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