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은행장 이장호)은 사회취약계층의 추석 차례상 지원하기 위해 부산시청에 2억원 상당의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했습니다.
부산은행은 추석을 맞아 9월에는 북한 이탈주민을 위해 합동차례상을 차려주고 다문화가정 결혼이주여성, 외국인근로자 등을 위한 추석명정 체험행사도 열 계획입니다.
또 오는 30일에는 부산은행의 사회공헌재단인 희망나눔재단을 통해 가정형편이 넉넉하지 못한 지역의 우수인재 400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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