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전국 고속도로와 서울, 수도권 지역 간선도로 교통상황을 CC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올레 CCTV 교통`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합니다.
`올레 CCTV 교통` 앱은 774개 CCTV 영상을 통해 도로 교통 상황과 예상속도와 사고지점, 주유소 표시 기능 등을 제공하며, KT 스마트폰 고객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KT는 이번 제품이 지난해 5월 서울시설공단과 `광역교통정보사업`을 추진해 내놓은 결과물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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