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오피스텔 인기몰이 이어지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오피스텔 인기몰이 이어지나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앵커>
    부동산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오피스텔은 나홀로 선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때문에 건설사들은 기회를 놓칠 세라 오피스텔 분양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권영훈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서울의 한 오피스텔 견본주택입니다.

    ADVERTISEMENT


    부동산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방문객들이 적지 않습니다.

    `청계천 두산위브더제니스`는 두산중공업이 서울 중구 흥인동에 짓는 주상복합입니다.

    ADVERTISEMENT


    과거 `트레져 아일랜드`로 분양했지만 신성건설의 부도로 두산중공업이 시공을 맡게 된 겁니다.

    두산중공업은 우선 오피스텔을 분양하고, 아파트의 경우 10월경 분양할 예정입니다.


    이번 오피스텔은 32~84㎡ 332실이며 3.3㎡당 평균 분양가는 1,120만원선입니다.

    <인터뷰 - 최영욱 / 청계천 두산위브더제니스 분양담당>
    "동대문 타운 상인들 임차수요 풍부해 임대수익 높을 것. 2호선 신당역 11번출구와 단지가 연결돼 편리"

    ADVERTISEMENT


    최근 오피스텔 분양은 아파트와 달리 높은 경쟁률로 인기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이를 반영하듯 상반기 수도권 오피스텔 가격은 2% 가까이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ADVERTISEMENT


    때문에 건설사들은 아파트보다 소형 오피스텔 공급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겁니다.

    실례로 하반기 인천에서만 700실 이상의 대단지 오피스텔이 분양을 앞두고 있습니다.

    ADVERTISEMENT


    전문가들은 하반기에도 오피스텔 인기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인터뷰 - 김은경 / <a href=http://sise.wownet.co.kr/search/main/main.asp?mseq=419&searchStr=088350 target=_blank>대한생명 부동산자문위원>
    "최근 아파트 전세난으로 오피스텔의 경우 매매뿐 아니라 전세로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하반기에도 이런 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이어질 것. 다만 금리인상 기조에 있고 오피스텔 가격이 상반기 많이 급등해 실제 수익률은 상반기보다 저조할 것"

    <기자 클로징>
    하지만, 오피스텔은 2~3년 뒤 오피스텔 공급과잉에 따른 후유증을 겪을 수 있어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WOW-TV NEWS 권영훈입니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