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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갓탤 1,2위 차이는 불과 200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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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코리아 갓 탤런트의 전국민 문자 투표 결과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공개에서 1위를 차지한 팝핀 여제 주민정과 2위 최성봉의 득표율 차이가 약 0.2%, 200여표에 불과할 정도로 박빙의 승부가 펼쳐졌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시청자들이 참여한 문자 투표 중 실제 유효 투표수는 총 13만5천211건. 1위를 차지한 주민정은 전체의 26.10%인 3만5천288표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최성봉은 25.92%인 3만5천53표로 2위에 올랐다.



1,2위를 차지한 두 사람의 득표차는 235표, 전체 투표수의 약 0.2%에 불과할 정도의 근소한 차이로 희비가 엇갈렸다. 승부를 떠나 놀라운 재능으로 감동을 선사하며 우열을 가리기 힘든 무대를 선보인 두 사람 모두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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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투표 결과가 홈페이지에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최성봉과 주민정을 향해 응원과 축하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우승을 차지한 주민정에게 뜨거운 축하를 전하는가 하면, 아깝게 2위를 차지한 최성봉에는 "1위와 다름없는 2위다" "이번 코갓탤을 통해 새롭게 삶을 시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열심히 응원하겠다" 등의 글이 이어지고 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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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3위에 오른 IUV는 전체의 13.58%를 차지했다. 기발한 아이디어와 탁월한 무대 구성, 능청스럽고 천연덕스러운 표정 연기로 안방 시청자들에 웃음폭탄을 선사한 여고생들의 맹활약이 빛을 발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것이다.



이 날 홈페이지에는 방송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4위가 공개됐다. 파이널 무대에서 You raise me up을 아름답게 선보이며 감동을 전했던 김민지가 전체의 12.41%로 4위에 올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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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갓 탤런트>는 성별과 나이에 관계없이 코미디, 마술, 댄스, 악기 연주, 성대모사 등 한계가 없는 다양한 분야에서 독특한 재능을 가진 스타를 발굴하는 오디션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박칼린, 송윤아, 장진이 심사위원을 맡았다.</P></HTML>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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