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씨는 지난 3월 1일 오후 9시께 제천시 차모(56ㆍ여)씨 집을 술에 취한 상태로 찾아가 "왜 내 연락을 피하느냐"라고 따지며 전치 3주의 상해를 입힌 데 이어 병원에 입원한 차씨를 2∼3일 뒤 찾아가 "목욕탕에서 넘어진 것이라고 하지 않으면 또 때리겠다"라고 협박ㆍ폭행하며 각서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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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에는 제천시의 경로당에서 행패를 부리는 자신을 말리는 80대 노인을 폭행하는 등 10여차례에 걸쳐 노인과 부녀자를 폭행한 혐의도 있다.
정씨는 경찰에서 "차씨를 때린 것은 맞지만 경로당에서 행패를 부린 적은 없다"고 진술하는 등 일부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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