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04.15

  • 31.78
  • 1.3%
코스닥

668.31

  • 16.05
  • 2.35%
1/5

MBC "가수 지나의 바나나 방송불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HTML>
<HEAD>
<TITLE></TITLE><!-- saved from url=(0019)http://tagfree.com/ --><!-- saved from url=(0019)http://tagfree.com/ -->
<META name=GENERATOR content="TAGFREE Active Designer v1.7">
</HEAD>

<P>가수 지나의 신곡 바나나가 MBC로부터 방송불가 판정을 받았다.



MBC에 따르면 오는 23일 발표할 지나의 미니앨범 수록곡 바나나는 비속어와 선정성을 이유로 방송불가 판정을 받았다.



방송불가 판정에 대해 MBC는 제목과 가사의 선정성을 들었다.



구체적으로 머리에 쥐나라는 표현은 비속어, 시간이 갈수록 몸의 온도가 올라가, 작은 얼굴 얇은 허리 내려가면 빅 히프, 백만불짜리 다리 초원이처럼 쓸데없이 가리지 마. 뒤로 껍질을 벗겨 등은 선정적인 표현이라는 게 MBC측의 판단이다.



이와 관련 지나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재심의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KBS와 SBS에서는 심의를 통과한 만큼 뮤직뱅크와 인기가요 컴백 무대에서 바나나까지 두 곡을 부르고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탑 걸 한곡만 부를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바나나는 지나가 데뷔 후 처음으로 작사에 참여했으며 유명 래퍼 스윙스가 피처링을 맡은 곡이다.

</P>
<P></P>
<P> </P></HTML>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