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대는 "남편이 죽겠다는 말을 남기고 낮에 집을 나간 뒤 돌아오지 않는다"는 아내(45)의 말에 따라 휴대전화 위치추적에 나섰지만 정씨는 이미 숨진 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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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결과 특별한 직업이 없던 정씨는 최근 주식투자에 실패하면서 1억원이 넘는 빚을 지고 괴로워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에서 "먼저 가서 미안하다"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된 점 등으로 미뤄 정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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