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골프 코리아(대표 김동욱, www.nikegolf.co.kr)가 기능성이 강화된 2011 F/W 컬렉션 제품을 선보입니다.
`던 투 더스크(Dawn to Dusk)`를 테마로 한 이번 나이키 골프 F/W 컬렉션은 새벽부터 해질녘까지 비, 바람, 습기, 추위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각 기능성 아이템을 레이어링해 보온과 체온 조절을 도와줘 골퍼가 퍼포먼스를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2011 F/W 컬렉션은 ▲무더운 여름 시원한 라운딩을 가능하게 해주는 트랜스포머 써머 룩 `우먼스 컨버터빌리티`, ▲외부의 물기는 차단하고 자켓 안의 열기를 방출하는 `VR 풀지퍼 자켓`, ▲모던함과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강조한 디자인이 조화를 이룬 `우먼스 영 에너지`, ▲일교차가 심한 가을철 라운딩을 위한 `이너웨어`, ▲매서운 겨울 바람과 추위로부터 골퍼를 보호해줄 `스테이 웜 다운 자켓 라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나이키 골프 코리아 관계자는 "올 F/W시즌 신제품들은 초경량 드라이핏 원단과 메쉬, 고신축성 니트원단 등의 기능성 소재를 사용해 방수성, 방풍성과 통기성을 향상 시켜 라운딩 시 체온을 유지해 최적의 상태로 골프를 즐길 수 있게 해준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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