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헬스케어가 올 상반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액 241억원과 당기순이익 2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보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이 각각 1.7%와 3.6% 증가한 수준입니다.
인피니트헬스케어 관계자는 "국내 서비스 매출이 본격화되고 있고 해외에서 지진으로 우려됐던 일본 실적이 기대 이상으로 좋아 수출 향상에 기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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