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42.51

  • 24.67
  • 1.02%
코스닥

675.92

  • 14.33
  • 2.17%
1/4

백수잡담MC 개그맨 권영찬, 43살에 '첫 아이 득남'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개그맨 권영찬이 마흔세 살의 나이에 첫 아들을 얻고 기쁨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권영찬의 아내 김영심씨는 11일 오후 10시12분께 한 산부인과에서 3.14kg의 건강한 사내아이를 출산했습니다.

두 사람이 결혼한지 4년 만에, 두 번의 인공수정 시도 끝에 힘들게 얻은 아이여서 기쁨이 더 큰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권영찬은 "아들이 아내를 많이 닮았다며, 늦은 나이에 첫 아이를 가지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또 고생한 아내에게도 고맙다"고 전했습니다.

개그맨 겸 사업가로 활동중인 권영찬은 한국직업방송 백수잡담 MC로 맹 활약하고 있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