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백수잡담MC 개그맨 권영찬, 43살에 '첫 아이 득남'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백수잡담MC 개그맨 권영찬, 43살에 `첫 아이 득남`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개그맨 권영찬이 마흔세 살의 나이에 첫 아들을 얻고 기쁨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권영찬의 아내 김영심씨는 11일 오후 10시12분께 한 산부인과에서 3.14kg의 건강한 사내아이를 출산했습니다.


    두 사람이 결혼한지 4년 만에, 두 번의 인공수정 시도 끝에 힘들게 얻은 아이여서 기쁨이 더 큰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권영찬은 "아들이 아내를 많이 닮았다며, 늦은 나이에 첫 아이를 가지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또 고생한 아내에게도 고맙다"고 전했습니다.


    개그맨 겸 사업가로 활동중인 권영찬은 한국직업방송 백수잡담 MC로 맹 활약하고 있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